'오묘한猫'에 해당되는 글 4건

  1. 어느 일요일 오후에... (4) 2007/10/14
  2. 베라와 토마, 조우하다 2007/09/20
  3. 당신은.... 2007/03/12
  4. 우리집 새식구 베라 (2) 2007/03/01
Lighter-that-ever

The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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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일요일이다. 집사(나)는 12시까지 자더니 이제야 일어났고, 시녀(동생)도 없으니 심심하기도 하겠다.일광욕을 즐기시는데 가을을 타는 것인지 우리 토마씨의 옆자리가 쓸쓸하게 느껴졌다. 고독묘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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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을 하고 싶구나. -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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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많은 요구를 무시하더니, 드디어 뭔가 사진을 찍을만한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마치 디오게네스가 일광욕을 방해하는 알렉산더에게 항의하는 기세. 나 귀찮게 굴지마 혹은 벽보기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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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인은 밥주기 혹은 베고 누워있기의 용도이겠지. 나도 알어.. 안다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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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잠을 잤으면 눈꼽이 이렇게 꼈니? 많이 뛰놀아서 경량화를 추구할 생각은 혹시 없니?
그래도 주인하고 놀아주기도 하는 네가 우린 마냥 고맙구나. >_<





오수를 즐기던 토마. 동생이 안쓰는 목걸이를 개조하고 방울을 달아 가을남 토마를 위한 루비 목걸이(?)를 만들어 주었다. 녀석! 잘 어울려!
 
Tag // 가을, 낮잠, 토마
우리집에 처음으로 왔던 베라는, 우여곡절 끝에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고,
토마(러시안 블루)는 집에 남아 현재 같이 지내고 있다.

이분들의 자태를 한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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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바로 토마입니다.
러시안 블루이구요, 2살 반쯤 됐어요. 나도 남자랍니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몸은 상당히 육중하지만, 얌전하고 눈치가 빠르답니다.
사람 곁에 있는 것을 좋아해요.
제 코트는 은빛부터 푸른빛을 모두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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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라예요, 지금은 다른 곳에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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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이리와봐, 나랑 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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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헤드락을 받아랏!!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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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힘들었다. 베라랑도 놀고 주인이랑도 놀아주고.
밥은 언제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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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들 안녕!~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아주 우아한 고양이로, 포린 타입의 몸매와 7개의 평면으로 이루어진, 각지고 약간 쐐기골 형태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입꼬리가 약간 올라가 있어 항상 미소 짓는 느낌을 준다. 두드러진 특징은 이중털인데, 이는 짧고 부드러우며 (피모에 달라붙지 않고) 일어서 있다. 은색으로 티핑된 겉털이 있는 중간 정도 크기의 회색 코트는 빛을 반사하여 피모에 은빛 광채를 띠게 한다. 은색으로 티핑된 겉털은 반드시 단일한 회색인 기본 털색과 대조되어야 하는데 이는 털을 위쪽으로 거꾸로 쓸어보았을 때 잘 나타난다. 코트는 전체적으로 균일한 밝은 회색이다. 코의 가죽 색깔은 회색이며 발바닥은 장밋빛이다. 눈 색깔은 성숙했을 때 되도록 진한 초록색이 좋다. 러시안 블루 새끼 고양이의 눈 색깔은 급속하게 노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뀐다.

당신은....

from 오묘한猫 2007/03/12 08:51




빙글빙글 도는 베라.

당신은 항상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오셨나요.

고양이의 오묘한 표정이랄까.

우리집 새식구가 된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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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Korean Street Cat, 개로 치면 똥개, 고양이로 치면 길냥이
하지만 아름답지 아니한가?

애완동물 키우는 것 거의 처음인데..(햄스터는 -ㅅ- 생략하기로 하자...)
강아지는 우리집의 특성상 키우기가 어렵고 또한 동생과 내가 고양이의 광팬인 관계로 한마리의 성묘를 분양받았다.

이것 저것 고양이 용품을 준비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과 금전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꺠달아 가고 있지만 집에 왔을때 이녀석이 있는 것 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또한 부모님도 집에 오셨을 때 아무도 없는 것 보다 베라가 있으면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



요것은 새로 장만한 고양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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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아이리스 발판내장형 화장실입니다.

후드 위쪽에 탈취팩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항균 가공을 한 상품으로 위생적입니다.

후드와 트레이는 상하 버클로 제대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후드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으므로 운반에 편리합니다.

트레이의 아래면에는 미끄럼방지·상처 방지용의 고무다리가 붙어 있습니다.

모래삽 포함입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화장실내부에 모래튐~~ 방지 발판이 내장되어 있어

밖으로 모래가 나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장실에 문이 달려 있어 모래튐을 다시한번 막아주며,

냄새가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장실 문은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버클로 되어 있어

누구나 가능합니다.

모래삽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관이나 사용이 간편하게 만들어있습니다.

 

기존의 후드형 화장실은 사실 화장실을 청소하기가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하지만 본 제품은 후드의 앞면을 연다음 내장되어 있는 모래삽으로

앞에 발판에 담아 함께 배출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발판이 청소하기 쉬운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청소후 발판만 따로 분리하여 비워 주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