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 펀드를 시작한지 1년 정도 되었다. 해외 1종 국내 2종, 비중은 국내:해외 8:5 정도. 펀드 시작할 시점에는 시티은행에서 추천한 외국계 운용사의 펀드를 가입했는데, 외국계 기업임을 과시하는 것인지 해외 펀드와 국내 펀드의 수익률이 대조적이다. 해외 펀드는 중국의 힘 덕택에 현재 수익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문제는 국내 펀드 2종 중 하나인 PCA 리더스 코리아인데, 이 펀드의 수익률은 시중에 있는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61.19%)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보유중인 3가지 중에 늘 수익률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모네타에서 조회해 본 결과 객관적인 지표로도 타 펀드에 비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에, 눈물을 머금고 PCA 리더스 코리아 펀드의 실패를 인정하고 환매하기로 하였다. 이번에는 국내 운용사의 펀드로 바꿀 생각이라 어떤 펀드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중이다. 새 펀드가 정해지면 몇 번에 나누어서 갈아탈 생각인데 어제 오늘 코스피 지수도 너무 높아 일단 PCA 리더스 코리아를 환매한 후 현금 상태로 잠시 보관할 생각이다. 모네타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었는데 1년 안팎으로 펀드도 냉정하게 평가한 뒤 바꿔주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다. 과연 다음 국내펀드는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중국 펀드 역시 어느시점까지 보유할 것인지(지나칠 정도로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Risk 역시 크다) 현명하게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아래는 퍼온 글.
[왕초보방]국내+해외 펀드들 위험률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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